“저는 초기 교회 개척자들의 신앙과 용기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당시 제 조상들은 바다 건너에 살고 있었습니다. … 그들 중에는 … 평원을 횡단하여 여행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 회원으로서 저는 이 개척자들의 유산을 저의 것으로 여기고 감사와 긍지를 느낍니다.
“똑같은 기쁨으로, 저는 세계 전역에 살고 있는 우리 시대의 개척자들이 남긴 유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들의 인내와 신앙, 희생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님 왕국의 위대한 후기 성도 찬송가 가사로 덧붙일 수 있습니다.”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우리 선조의 신앙”, 리아호나, 2008년 5월호,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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