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주님을 받아들인 신앙인들에게 이렇게 권고했습니다. “그러므로 … 그 안에서 행하[라.]”
구주 안에서 행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은 제자의 길을 걸어감에 있어 중요한 두 가지 측면, 즉 (1)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과 (2)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과 연결해 주는 성스러운 성약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요한은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예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손짓하며 말씀하십니다. “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고 “나와 동행하라.”
저는 우리가 신앙 안에서 힘써 앞으로 나아가고 주님 영의 온유함으로 걸을 때 힘과 인도와 보호와 평안을 얻는 축복을 받게 됨을 간증드립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202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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