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계속 애쓰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는 외침만 더욱 더 커지고, 혼란스러운 때가 많아질 뿐입니다. 기술은 현재 온 세상을 덮은 어마어마한 양의 전선을 따라 그리고 전파를 통해 이런 메시지들을 퍼뜨림으로써 혼란을 가중시켜 왔습니다. 더욱 더 많은 다른 메시지들을 방송할 수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에 바울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디모데후서 4:3~4)
우리는 혼란스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의 목적에 관한 혼란스러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인류에게 다시 주어졌습니다.그것이 구원의 계획입니다.(엘 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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