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하는 작고, 외관상 하찮은 것들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의 동굴에서 발견된 몇몇 작은 개똥벌레 유충에 관해 읽었습니다. 각 유충은 별로 대단치 않은 소량의 빛만을 스스로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백만 마리가 하나씩 동굴을 비추면, 실제로 사람이 글을 읽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빛을 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각자의 작은 행위가 아주 작은 빛을 낼 뿐이더라도 그 행위들이 더해져서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의 믿음과 기쁨은
참 작은 빛이나
주님의 빛을 받아서
해같이 되겠네
주님 말씀대로 내 빛을 숨기지 않으리
모든 사람이 환하게 보는 곳에 두겠네
밝고 맑게 빛을 발하라
밝고 맑게 비추어라.”(수잔 더블류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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