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와드와 지부에서 제일회장단의 메시지를 들으셨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서한에는 다음 주 부활절 일요일에 모든 와드와 지부에서 성찬식 모임만 진행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로써 가족들은 가장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을 함께 기념하며 가정에서 예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1
제일회장단의 서한은 제게 인상적이었으며, 저는 저희 가족이 지금까지 부활절을 어떻게 기념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했던 것에 대해 생각해 볼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이 날의 참된 의미를 우리가 의도치 않게 조금씩 바꾸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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