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온 인류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에 대하여 행한 일들의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 박해받고 압박당하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굶주리고 궁핍한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며, 이 교회의 회원이 아닐 수도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전하며, 모든 사람에게 인간애를 널리 베풀어 축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도주의적 노력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 속에서 불타는 놀라운 자애의 표시입니다. 이 비이기적인 봉사는 진실로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자 자신을 바치는 사람들에게 오는 축복은 큽니다. 다음과 같은 구주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에이치 데이비드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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