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실 시간이 몇 시간밖에 남지 않은 것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오늘날 빈번하게 양극화되고 분열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긍정과 낙관과 희망을 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과거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다 하더라도, 신앙은 항상 미래를 향해 이끌며, 우리가 희망으로 가득 차서 담대하라는 예수님의 권유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쁜 마음으로 복음대로 생활함으로써 우리는 장래 좋은 일의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조너선 에스 슈미트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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