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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를 양들을 위해

by 높은산 언덕위 2023. 3. 27.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당신의 양을 아시고,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부르시며]”,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당신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우리가 특별히 가정에서, 그리고 형제 또는 자매 성역자로서 선한 목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한 가지 방법은 그분의 양을 먹이는 일입니다.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를 양들을 위해, 선한 목자는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 위해 광야로 가서 그들이 안전한 곳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들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선한 목자로서 지역 상황이 허락하는 한, 사람들의 가정에서 성역을 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역을 행할 때 문자 메시지와 통신 기술은 개인적인 연락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강화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조너선 에스 슈미트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