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이 계속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머물러 있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누군가를 용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는 영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윗이 “마음에 걸리는 것”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비가일이 그를 도왔듯이, 구주께서도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여러분이 걷는 길에서 “그의 날개에 치료함을 가지고” 여러분을 맞이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평안을 느끼기를 바라십니다.
(크리스틴 엠 이 자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20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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