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은 그분의 종들에게 겸손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영적으로 온전해지는 과정은 상한 마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상한 것에서 좋은 것들이 생겨나는 예를 생각해 보십시오. 토양이 부서져야 밀이 자라납니다. 밀이 부서져야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빵은 부셔져야만 성찬의 상징물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성찬을 취함으로써 온전해집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온전해질 때, 우리는 구주께 봉사하면서 더 많은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죄의 짐을 지고 있어 회개해야 한다면 즉시 그렇게 하십시오. 고통받는 사람들을 낫게 하실 때 구주께서는 자주 일어나라고 권하셨습니다. 경전에는 그들이 곧 바로 그렇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고통에서 치유되고 싶다면, 일어나라는 주님의 권고를 받아들이십시오. 지체 없이 감독님, 지부 회장님, 또는 선교부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당장 회개 과정을 시작하십시오.(2013-10,랜디 디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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