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불행하다고, 합당하지 못하다고, 온전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는 “삶에서 불공평한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올바르게 정리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한 구주의 시간표와 목적을 믿는 신앙을 지니고, 인내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마가복음 5:36)
명심하십시오. 구주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치유하려 하십니다.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며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그분께 기도하고, 회개하며, 용서하고, 잊어 버리기 시작함으로써 문을 열어 드립시다. “여러분은 낫고자 하십니까?” 일어나 걸으십시오. 그분의 “은혜가 족하시며”(고린도후서 12:9) 여러분은 홀로 걷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모두 그분의 자녀이며, 그분은 우리의 현재 모습과 장차 우리가 이루게 될 모습까지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온 인류를 위해 속죄 희생을 치르게 하셨으며, 그분의 친절한 자비로, “그가 정한 때에 그가 원하는 방법으로 또 그 자신의 뜻에 따라”(교리와 성약 88:68)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따르는 이들은 낫게 되고 완전하게 될 것임을 압니다. (2013-10,티모시 제이 다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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