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어려울 수 있고, 또 어떤 때는 소통이 힘들 만큼 마음을 닫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분노에 차 있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자애로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과거 어느 시점에는 그들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기를 갈망했습니다.
누군가를 개종하게 하는 일은 여러분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신이 하시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과제는 믿는 것을 나누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친구가 되되, 절대 표준을 양보하지는 마십시오. 자신의 확신과 신앙에 충실하십시오. 당당하게 서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딸이며, 그분이 여러분과 함께 서 계시기 때문입니다.(2013-04,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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