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특히 위기의 순간에, 자신이 영을 느꼈던 때와 간증이 강했던 때를 떠올려 보며 자신이 쌓았던 영적 토대를 기억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렇게 하신다면, … 간증이 차고 넘쳤던 그 소중한 시절이 겸손한 기도와 금식을 통해 다시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오는 안전과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을 장담합니다.”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려운 사람에게 베푸는 일은 모든 종교들의 원리 (1) | 2023.03.05 |
---|---|
너는 지금 위대한 사람을 들고 있다 (0) | 2022.09.28 |
어떻게 하면 영적인 경험을 잊지 않을 수 있을까? (1) | 2022.09.20 |
소리가 나는 하늘을 향하여 (0) | 2022.09.20 |
우리의 모든 노력은 거룩한 성전으로 이어진다 (0) | 202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