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애정 행위는 남편과 아내 사이의 상징적인 결합, 즉 영혼의 결합일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의 관계를 상징합니다.
바로 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신성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신성의 일부를 우리의 것으로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모든 남자와 여자에게 주어지는 그 신성의 한 가지 면은 … 눈과 귀, 손가락, 발가락을 가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장엄한 미래를 가진 자녀를 … 창조하는 주님의 권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과 저는 그 신성을 어느 정도 받았지만, 가장 중대하고 거룩한 제한 또한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제한은 자기 통제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통제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한 권세를 존중할 때 가능해지는 통제를 의미합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개인적인 순결”, 『리아호나』, 1999년 1월호, 77쪽.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무궁하도록 자손이 계속되는 것 (1) | 2022.09.16 |
---|---|
성적인 애정행위를 적절히 이행하면 (0) | 2022.09.16 |
난임, 그리고 우리의 와드 가족들 (0) | 2022.09.14 |
때로는 신앙으로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0) | 2022.09.14 |
부모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0) |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