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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목표는 영원한 가족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2. 9. 14.

남편과 아내는 동등한 동반자이다

“남편과 아내는 동등한 협력자입니다. 부부는 서로 다르지만 서로 보완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내가 자녀를 낳는 것은 온 가족의 축복입니다. 남편이 신권을 받는 것도 온 가족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아내와 남편은 가족 평의회에서 동등한 협력자로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어떻게 자녀를 가르치고 훈육할지, 어디에 얼마나 돈을 지출하고 어디에서 생활할지를 비롯해 가정의 여러 사안을 결정합니다. 이는 주님의 인도를 구한 뒤에야 가능한 일입니다. 목표는 영원한 가족입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쿠엔틴 엘 쿡 장로, “주는 나의 빛”, 『리아호나』, 2015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