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하고 사기를 높여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해심과 용서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 다른 사람에게서 가장 좋은 것을 찾는 사람이 되십시오.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 더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하십시오. 사업이든, 운동이든, 또는 다른 어떤 분야이든 여러분의 경쟁자들에게 공정하십시오. 협박이나 음해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이길 수” 있다 말에 속지 않도록 하십시오.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나 외로운 사람들 또는 짐 진 자들을 도와주십시오.만일 사탄이 우리가 서로 비난하거나 결점을 찾고 혹독하게 비판하며, 음해하거나, 비판하거나 창피를 주거나 조롱하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그는 싸움에서 절반은 이긴 것이 됩니다. 비록 이 같은 행동이 중죄에 빠지는 것과 같지는 않을지라도 우리의 영성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말다툼이나 비판이나 다툼이나 혹독한 비난이 있는 곳에는 주님의 영이 거할 수 없습니다. .(마빈 제이 애쉬튼, 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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