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보기에 다른 사람이 더 크게 발전하는 것처럼 보일 때, 결과적으로 우리는 더 작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는 이런저런 유혹을 우리가 매일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 혹은 어떤 것들은 우리가 현재보다 더 멋있거나 더 부유하거나 더 박수를 받거나 더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우리는 재산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거나 재미있는 곳에 충분히 가 보지 못했다는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세상의 척도로 저울질 당하며 또 부족하다는 메시지로 수없이 공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사랑하시며, 재능이나 외모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직업이나 재산으로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그분은 모든 경주자를 응원하시며 그 경주가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치십니다. ”(리아호나, 2002년 7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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