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니파이처럼 이유를 알지 못할 때에도 순종할 수 있다. 때때로 우리는 순종하라는 권고를 받지만 그것이 주님의 계명이라는 것 말고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니파이는 현명한 목적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시에 따랐습니다. 니파이가 순종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온 세상 인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대 지도자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은 씨앗을 돌밭에 심는 것과 같아서 결국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성도의 벗, 1979년 4월,마빈 제이 애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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