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타적인 마음으로 평생 신앙을 행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웃을 강화해 나갈 때, 그 변화는 거듭해서 새로워질 것입니다. 개종은 인생의 한 철만 경험하고 마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 될 것입니다. 삶은 끊임없이 밝아져 대낮이 될 것이며, 그때 우리는 구주와 마주하여 우리가 그분처럼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여정을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은 빛이니, 빛을 받아들이고 계속하여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빛을 더욱 받아들이나니, 그 빛은 점점 더 밝아져 마침내는 대낮이 되리라.” (헨리 비 아이어링, 리아호나 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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