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쓸모없고 보잘것 없다고 느끼는데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보잘것 없지는 않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 가운데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지 않거나 친절히 대하지 않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길 원하지 않았거나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 돌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눈이나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하찮거나 한심해 보일 수 있으나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그분은 실제로 우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권능과 힘을 지닌 보이지 않는 그분의 사자를 보내셨고 그들은 우리를 돌보며 보호 하고 있습니다.” (조지 큐 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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