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권고와 위로를 원할 때, 어린이를 찾아가지 않으며, 또한 기쁨과 자기 만족밖에 모르는 사람을 찾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려 깊고 동정심을 가진 남자와 여자를 찾아가며 직접 고통을 겪고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위로를 줄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찾아갑니다. 인간에게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좀더 그와 같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상 어떠한 인간이 받은 혹은 앞으로 그 누가 받을 고난보다 훨씬 더 많은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동정과 위로를 주실 수 있는 위대한 근원이 되시는 분입니다.” “슬픔과 굴욕 속에는 언제나 축복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겪지 않는 사람들은 불운한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십니다’ 꽃들은 으깨질 때 가장 많은 향기를 내뿜습니다. 인간은 오로지 자신의 내부에 있는 가장 훌륭한 것을 발휘하기 위해 반드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올슨 에프 휘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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