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빛과 어둠만이 존재합니다. 어슴푸레한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인간은 빛 속에서 걷지 않는다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에 조금이라도 못 미치는 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희미한 빛 속에서 걷거나 이른 새벽의 어둑한 빛을 흘끗 보는 것이 완전한 어둠에 싸여 있는 것보다 나을 수는 있지만, 구원 그 자체는 오직 한낮의 강렬한 태양빛 속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브르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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