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에게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까? 이 위대한 인류사에서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아십니까? 지나간 모든 시대는 지금 이 시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지금은 잃은 것을 되찾는 시기이자, 회복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이 시대는 온 땅에 거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집이 세워진 산으로 와서 주님의 방법을 구하고 배우며 주님의 길을 걷는 때입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이후로 지금 이 위대한 날에 이르기까지 수세기를 한데 엮는, 역사의 정점입니다.”(고든 비 힝클리,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0) | 2022.01.24 |
---|---|
이 약속에 유의하십시오 (0) | 2022.01.22 |
그 어떤 부모도 실패자가 아니다 (0) | 2022.01.22 |
사람들의 눈에 먼지를 끼얹어 (0) | 2022.01.22 |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0) | 202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