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은 우리에게 행복과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준다.
주님은 우리 가슴 속에 어떤 자연적인 소망과 느낌을 갖게 하셨는데, 그
것은 온 인류, 모든 인간 가족에게도 존재합니다. 사람들 내면에는 기쁨을
얻기 위한 어떤 소망과 역량, 평화와 복리를 증진시키는 것들에 대한 소망이
심어져 그들 존재를 구성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느낌에 응하고 행복감
을 고취시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세상이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그런 역량과 소망에서 나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충실
하고 성령의 빛 안에서 걸으며 진리를 받아들이면, 주님은 그런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과 길이 있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후기 성도들은 자신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다고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복음 안에서 살 특권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나중에 생각하면 부끄러워
하게 될 일을 저지를 때도 있습니다만, 그 일을 마음으로 회개하고 더는 되
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
든 것이며, 그렇게 사는 사람은 질책을 받지 않고 성신 안에서 의로움과 기
쁨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내부에 영이 발하는 빛을 간직한다면, 우리는 복음 안에서 걸으며
이 세상에서 눈에 띌 정도로 화평과 행복을 구가하게 됩니다. 화평과 행복
을 찾아 힘쓰며 우리 앞에 놓인 아득히 먼 길을 따라가는 동안, 성령으로
가득 찬 사람만이 맛볼 수 있는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됩니다.
(로렌조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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