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그러니 좀 후에 하겠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입니까! 우리가 미루는 동안 추수는 끝나게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뜻에 곧 순종할 때입니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성도의 벗, 197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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