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여된 신권의 권능을 갖고 세상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팔짱을 끼고 시온의 모든 것이 평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이웃에게 음성을 높이고 그들에게 가까이 닥친 것에 대해 경고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옷이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우리보다 더 큰 책임을 진 백성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 백성에게 경고하고, 기회가 있는 대로 밤낮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부름입니다.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업입니다.”(in Journal of Discourses, 윌포드 우드럽)
'종교 > 선교사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0) | 2022.01.31 |
---|---|
우리가 미루는 동안 추수는 끝나게 되고 (0) | 2021.11.21 |
우리의 노력과 우리 자손들이 하는 수고로 (0) | 2021.08.28 |
귀환 선교사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0) | 2021.08.26 |
마지막 공연과 씌워진 멍에 (0) | 202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