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역과 악마의 영역은 경계선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선에서 주님의 편에 머물러 있다면, 악마는 여러분을 유혹하러 그곳까지 올 수 없습니다. 주님의 편에 서 있기만 한다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선에서 악마의 쪽으로 건너간다면 여러분은 그의 영역 안에, 그리고 그 권능 안에 있어, 악마도 여러분을 할 수 있는 한 그 선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여러분을 안전한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함으로써만 여러분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1982년 4월호 성도의 벗,찰스 에이 디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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