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영국 관리는 책을 꺼내기 위해 책꽂이로 갔습니다. 그의 손이 책 위에 닿는 순간 독사가 그의 손가락을 물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자 손가락이 퉁퉁 부어 올랐습니다. 독기는 점점 번져 그의 팔에까지 미쳤으며, 마침내 전신이 부어 올라 며칠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가치가 없고 쓰레기 같은 책에는 항상 독사가 숨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해로우며 언젠가는 도덕적이며 영적인 죽음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모든 성도로 하여금 가정으로 들어오는 모든 책에 주의하도록 하십시오. 그러한 책의 영향력은 인도에서 독사에게 물려 받은 영국 관리의 경우처럼 해로우며, 결국에는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 교리, 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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