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진실로 하나님과 그의 사업에 충실하다는 것을 나타내 보일 충분한 기회와 더불어, 여러분이 견딜 수 있는 모든 고난과 시련과 핍박을 겪게 될 시기가 오게 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사업이 승리의 면류관을 쓰기전에 통과해야 할 많은 시련들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간증만으로는 견뎌내기 힘든 때가 올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등불로 인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그것이 없다면 어떻게 견뎌 낼 수 있겠습니까?” (히버 시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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