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수필가, 소설가, 역사가인 워싱턴 어빙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보다 더 큰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을 위해 더욱 통렬한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 세상에 한 사람 있다. 자신의 기쁨보다도 다른 사람이 느끼는 기쁨이 더 좋은 사람이 하나 있다. 어떤 경우에건 자신의 명예보다 다른 사람의 명예를 기뻐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의 뛰어난 탁월함이 자신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이를 기뻐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자신의 결점보다도 더 충실하게 숨겨주는 사람이 하나 있다. 자신에 대한 모든 감각을 다른 사람에 대한 친절, 부드러움, 헌신의 느낌 속에 몰입시키는 사람이 하나 있다. 그 사람은 바로 여성이다.”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요한 힘으로, 우아함으로, 평화로, 선함으로, 덕으로, 진리로, 사랑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어떤 신성한 것을 여성의 안에 심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자질들 모두를 지닌 가장 참되고 가장 만족스러운 표현이 어머니의 역할에 있습니다.” 어머니의 역할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몇몇 기록은 어머니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우리에게 훈계하며,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며, 우리의 어머니가 노쇠했다고 무시하지 말 것을 우리에게 경고합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종교 > 사랑·감사·자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서 들어오렴, 네가 올 줄 알았단다 (0) | 2021.11.02 |
---|---|
다른 이의 불행을 바라는 것은 (0) | 2021.10.28 |
아내가 행복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0) | 2021.09.19 |
이 세상의 재물은 먼지에 불과하다 (0) | 2021.09.13 |
우리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빚을 지고 있다 (0) | 202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