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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자기 만족이라는 나무는 가지가 많으며

by 높은산 언덕위 2021. 9. 25.

"자기 만족이라는 나무는 가지가 많으며 매년 봄에 더 많은 봉오리가 꽃을 피운다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기 만족에 빠질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고통하는 때에 살고 있으며, 그 표적이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가족을 대적하는 우리 사회에서의 부정적인 세력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때때로 텔레비전과 영화는 세속적이고 부도덕한 영웅과 여걸을 묘사하여 모범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몇 명의 남녀 배우들을 역할 모델로 내세우려고 합니다. 왜 우리가 눈먼 안내자를 따라야 합니까? 라디오에서는 노골적인 가사, 위험한 권유,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악을 묘사하고 있는 매우 유해한 음악이 시끄럽게 흘러 나옵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와 우리의 가족들을 둘러싸고 있는 위험에 맞서야 합니다. "그 날에 악마가 저들을 육욕의 안식처를 좇게 하며 이르기를, 시온에서 모든 것이 잘되리라. 참으로 시온은 번성하며 모든 것이 잘되리라고 하리니 이같이 악마가 저들의 영혼을 속이리라.(니파이후서 28:20) (토마스 에스 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