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영에 이르는 길은 제한 없는 시야, 무절제한 속도와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고속 도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많은 분기점과 전환, 급한 커브 길과 조절된 속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운전 기술이 시험 받을 것입니다. 운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은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에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길을 지으신 설계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따라야 할 길을 나타내는 도로지도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목적지까지 인도하기 위해 길을 따라 표시를 해 놓으셨습니다. 악마도 여러분의 발전을 방해하고 진리의 길에서 죄의 우회로로 이끌기 위해 도로 표지를 놓았습니다. 그의 우회로는 정말 막다른 길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그의 표지를 본 적이 있습니까?
• 이번 한 번은 문제되지 않을 거야.
• 그것은 나 이외의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아.
• 사랑을 주는 것도 내 마음이고, 인생을 사는 것도 내 마음이야.
• 시대는 변했어.
이제 선택하는 책임, 즉 삶의 교차로에서 피할 수 없는 위기에 초점을 맞추어 봅시다. 여러분을 끌어내리려는 그는 어두운 밤과 흔들리는 마음과, 혼란한 양심과 혼동스런 정신을 인내심 있게 기다립니다. 여러분은 교차로에서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토마스 에스 몬슨)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과 승영에는 왕도가 없다 (0) | 2021.09.23 |
---|---|
천만 달러를 준다면 (0) | 2021.09.23 |
신문 배달 소년의 비극 (0) | 2021.09.23 |
급하게 내뱉어진 말 한 마디가 (0) | 2021.09.22 |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아름다운 말로 고이 간직하고 (0) | 202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