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말들은 듣는 순간부터 우리의 영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머물러 있게 됩니다. 대학에 다니던 어느 날, 저보다 일곱 살 위인 선배가 미식 축구 경기에서 제 실력을 보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는 경기에서 제가 잘 했다고 칭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훌륭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 주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대화가 있은 지 60년도 더 넘었고, 저를 칭찬했던 그분이 이 대화를 기억하고 있으리라고는 거의 기대할 수도 없지만, 저는 그날 고든 비 힝클리 형제님이 제게 해 주었던 그 친절한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후에 교회 회장이 되셨습니다." (조셉 비 워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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