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에 대한 간증에 담대한 자들은 진리와 의를 수호하는 데 용감합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받은 부름을 영화롭게 하고 십일조와 헌물을 바치며, 도덕적으로 깨끗한 생활을 하며, 말과 행실로 교회 지도자들을 지지하고,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키며,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는 교회 회원들입니다.” “간증이 강렬하지 아니하면 영원한 비극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들은 후기 성도의 과업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끝까지 견디어 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에는 성전 추천서를 받을 사람도 있지만, 교회에서의 부름은 성실하게 이행하지 못합니다. 용기가 없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의 찬사와 아첨과 명예를 얻고자 하며,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죄를 감추고자 하며, 더러는 그들을 다스리는 자도자들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성도의 벗, 1982년 7월호, 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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