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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회개·신권·구원

중간지대나 회색 지대는 없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1. 7. 18.

“이것은 단순한 사실입니다. 무엇이든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를 그분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우리에게는 영적인 퇴보를 겪지 않고 죄를 조금 질 수 있는 중간지대나 희미한 회색 지대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회개하고 겸손한 기도로 그리스도에게 나아가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지닌 간증의 횃불이 죄 때문에 꺼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조셉 비 워스린, 성도의 벗, 1993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