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이 떠오르면서 그 빛이 조금씩 밝아지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니파이후서 28:30) 가르침을 받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대부분 계시는 시간이 가면서 우리의 열망과 합당성과 준비에 따라 조금씩 더해지는 방식으로 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받는 그러한 계시는 점차로, 그리고 부드럽게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같이 우리의 영혼을 적십니다.’(교리와 성약 121:45)”(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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