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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죄를 버리고 내게 와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by 높은산 언덕위 2021. 7. 9.

"죄를 버리지 않는 자,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 자, 그분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자,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러한 약속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나에게 오며”, 그는“죄를 버리고”, 그는“나의 이름을 부르며”, 그는“나의 음성에 순종하며”, 그는“나의 계명을 준행한다”바로 그 사람이 바로“나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리고“내가 하나님인줄 알”뿐만 아니라 그는“내가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자기 죄를 버리고 내게 와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의 계명을 준행하는 자는 모두 나의 얼굴을 볼 것이요, 내가 하나님인줄 알리라.”(교리와 성약 93:1)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