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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by 높은산 언덕위 2021. 7. 2.

"우리가 앞으로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도록 결심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외롭거나 낙담했거나 어떤 일로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삶에 포용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슬픈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최후의 부름을 받고 죽게 될 때, 우리에게 심각한 후회나 끝내지 못한 일이 없고, 사도 바울과 같이“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리아호나,20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