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앞으로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도록 결심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외롭거나 낙담했거나 어떤 일로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삶에 포용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슬픈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최후의 부름을 받고 죽게 될 때, 우리에게 심각한 후회나 끝내지 못한 일이 없고, 사도 바울과 같이“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리아호나,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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