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연한 태도로 단호하면서도사랑을 담아 대개 자녀의 생활을 독차지하는 텔레비전 및 기타 전자 기기 이용 시간을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대신에 자녀가 복음에 중심을 둔,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저항도하고 불평도 하겠지만,우리는 비전을 갖고 초지일관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자녀도 우리가 했던 일들을 이해하고 감사할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하겠습니까? 이렇게 자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영적, 지적,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아니면 우리의 모든 것을 교회 부름이나 직장에 쏟아붓고 남은 자투리 시간과 재능만 주고 있는가?’ 내세에서 감독이나 상호부조회 회장과 같은 칭호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칭호는 끝이 없는 세상에서도 계속 공경을 받을 것임을 압니다.(태드 알 콜리스터 본부 주일학교 회장 리아호나,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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