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를 지키는 자입니까?
다시 말해서 매일매일 먹을 것을
구하기에 급급해하는 우리가 우리 이웃의 복지를 돌보아야 합니까?
구주의 황금률에 의하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책임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유혹에 빠져 어떤 사람들은 가인의 선례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재산을 탐내어 그것을 얻기 위해 죄를 짓습니다. 그 죄는
살인이거나 강도질이거나 도적질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기나
속임수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을 교묘하게 조작하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불공평한 이익을 얻기 위해 매수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변명은 똑같습니다. ‘내가 내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성도의 벗, 1987년1월, 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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