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좀 더 당당하게 서서,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활짝 열고서 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행해야 할 원대한
복천년의 사명을 보다 잘 인식하고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사명의 의미와 그 폭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주저 없이
앞으로 전진할 때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올바른 일을
행할 때입니다. 계명을 지키고 있음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낙담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로 도움의 손을 내밀어 줄 때입니다. 깊고, 선하며,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대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좀 더 그리스도처럼
되어야 합니다.”(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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