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세상을 버리고 교회에 가입하신 분과 모든 교회의 회원
들에게 우리가 교회 회원이라는 것만으로 복음의 온전한 축복을
확신하고 해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침례를 받은 후에 우리는 계명을 지키고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Conference Report, 1970년 10월,조셉 필딩 스미스)
교회에 속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우리가 충실하고 합당하지 않으면
“선택받았다”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교회에서 활동적이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또한“복음에 활동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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