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십일조를 낼 때 마음이 관대해집니까? 액수가 클 때 자랑스럽습니까? 어린이가 유리창을 닦을 때나 이부자리를 펼 때 그들은 부모에게 선심을 쓰는 것입니까? 당신은 집세나 은행에 대부금을 갚을 때 아까운 생각이 듭니까? 십일조를 낼 때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는 안 되며 오직 정직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친구의 돈이나 이웃 사람 자동차의 바퀴를 훔치려 합니까? 여러분은 한 푼의 이자도 없이 돈을 빌리려 합니까? 여러분은 은행에서 돈을 훔칩니까? 그와 같은 질문에 놀랄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그처럼 관대하게 베풀어 주신 주 하나님의 것을 훔치려 합니까?”
“여러분은 빚을 갚고, 자동차를 사고, 자녀를 키우고, 집을 짓기 위하여 여러분의 고용주의 돈을 유용할 권리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웃 사람의 돈을 가져다가 자녀들을 대학이나 선교사로 보내겠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돈이 아닌 것으로 친척이나 친구를 돕겠습니까? 사람들 중에는 표준이 혼란되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난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건축 기금이나 와드 예산을 내기 위하여 십일조를 그만큼 적게 냅니까?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돈으로 가난한 자에게 선물을 줍니까? 주님의 돈으로 그렇게 합니까?”
(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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