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곳에 있는 것은 자신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이 썩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표현처럼, “완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행동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아내와 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들이 누릴 것으로 기대했던 많은 축복들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자비의 마음과 친절과 부드러운 감정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와 모든 사람을 대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그분이 제정하신 원리들을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일을 행하기를 바라시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올바른 원리를 벗어난 것에 대해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존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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