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는 그 음성을 듣기보다는 느낍니다. 그 음성은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교성 85:6]으로 묘사됩니다. 영의 속삭임을 ‘들었다’는 말을 할 때 우리는 대부분 ‘이러한 느낌이 들었다.’ 하고 표현합니다. 계시로 오는 말씀은 듣기보다는 느끼는 언어입니다. 니파이는 천사의 방문을 받고도 완악했던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감각이 없어 그의 말씀을 감지할 수 없었나이다.’[니파이전서 17:45]”(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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