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이 에이시 장로는 아마 줄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끊을 수 없는 억압의 멍에가 되는지를 설명했다. “처음에 작은 잘못은 아마 실 한 가닥과 같아서 쉽게 끊어서 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행동을 반복할 때마다 처음 가닥에 한 가닥씩 얽히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점점 여러 가닥이 얽히고 설켜 거의 끊어질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습관이라는 사슬은 너무나 작아서 깨뜨리기 어려울 만큼 강해지기 전까지는 알아채지 못한다.’”(The Road to Somewhere: A Guide for Young Men and Women [1994], 88)
(니파이후서 26:22. “그는 아마 줄로 목을 매어 그들을 이끌기를” )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0) | 2021.05.18 |
---|---|
음란하고 악한 사람들도 역시 자신의 운명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0) | 2021.05.18 |
진리의 삼부작이 완성될 것이다 (0) | 2021.05.17 |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0) | 2021.05.17 |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리시켜야 (0) | 202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