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사람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으며 그것을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누군가 신앙에 관심을 덜 가질 것을 선택할 경우, 이들은 자신만이 아니라 후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에게 약간의 불신앙이 있을 경우, 자녀들이 큰 불신앙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세대에는 헌신적이었지만 현재의 세대에는 불신앙의 기미가 보이며, 슬프게도 미래에는 신앙을 잃게 될 사람이 있게 될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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