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물질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는‘지혜와 지식의 큰 보화, 참으로 감추인 보화도’(교리와 성약 89:19) 찾는 영적인 축복이 옵니다. 우리가 지혜의 말씀에 순종하면, 개인적인 계시의 창이 우리에게 열리며, 우리의 영혼은 거룩한 빛과 진리로 가득차게 됩니다. 우리가 몸을 깨끗하게 보존하면, 성신이‘[우리에게] 임하여 [우리] 마음에’ (교리와 성약 8:2) 거하며 우리에게‘불멸의 영광의 평화로운 것들’(모세서 6:61)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6년 1월호, 조셉 비 워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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