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수용해야 하며 믿어야 하는 영원한 진리들을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 주기 위해, 그것들의 실제 의미와 중요성을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극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을 이러한 구원의 진리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주님께서는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추상적인 원리들은 쉽사리 잊혀질 수 있거나 그것들이 지닌 심오한 의미가 간과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상연과 실제 경험들은 결코 밝혀지지 않는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각인됩니다.”(The Promised Messiah: The First Coming of Christ [1978년], 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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