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였던 에서는‘장자의 명분을 가볍게’(창세기 25:34) 여겼습니다. 그러나 동생인 야곱은 그것을 갖고 싶었습니다. 야곱이 영적인 것을 가치있게 여긴 반면, 에서는 세상적인 것을 구하였습니다. 에서와 같은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인 일시적 주림을 면하기 위해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을 포기합니다.”(성도의 벗, 1986년 1월호, 의 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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